오늘은 코엑스에서 열린 전시회를 다녀왔는데요.
매년 큰 화제를 모으는 만큼
전시장 안은 열기 가득한 관람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정~말 붐볐어요.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이
모인 핫플레이스라 일하시는분들
포스들이 남달랐어요.
이렇게 인기 있는 전시회를
나만 모르고 지나칠 순 없겠죠?
올해도 세계적인 갤러리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2025 프리즈 서울 아트페어!
이맘때 서울 가볼만한 곳 1순위
화려한 작품과 독창적인 설치미술이 가득한
특별한 예술의 장, 한번은 꼭 와보시길
추천해요! 그럼 소개해드릴게요!
👋
FRIEZE SEOUL 2025년 아트페어 소개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올해로 4번째를 맞은,
전 세계 미술 애호가들이 주목하는
국제적인 아트페어 브랜드예요.
세계 유수의 갤러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매년 새로운 콘셉트의 전시를 선보이는 만큼,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현대미술의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입니다.
올해는 무려 전 세계 12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규모도, 완성도도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
특히 아시아 동시대미술의 확장된 담론을
주제로 세대·지역·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품들이 대거 공개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선과 영감을 선사해요.
회화·조각·설치·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현대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프리즈는 1988년 런던에서 처음 시작된
글로벌 아트페어 브랜드로,
서울에서는 2022년 첫 개최 이후 단숨에
‘가을 대표 예술 축제’로 자리 잡았죠.
올해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수준 높은 작품과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프리즈서울 2025년 아트페어 작품추천
🎨 Frieze Seoul 2025 주목해야 할 작품 5선
| 1️⃣ | Oliver Lee Jackson — Painting No. 4 (2022) 올리버 리 잭슨 — 페인팅 넘버 4 (2022) |
유화와 펠트를 결합한 추상 회화. 질감과 붓질이 만드는 공간감과 유기적 흐름이 인상적. |
| 2️⃣ | Leiko Ikemura — Brave Girl in Pink (2022) 레이코 이케무라 — 브레이브 걸 인 핑크 (2022) |
부드러운 색채와 유려한 선이 어우러진 작품. 감성적 여운과 따뜻한 분위기 전달. |
| 3️⃣ | Ha Chong-Hyun & Park Seo-Bo 하종현 & 박서보 |
한국 단색화 거장들의 작품. 순수한 색과 면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깊이와 철학 체험 가능. |
| 4️⃣ | Do Ho Suh 도호 서 |
한국적 정체성과 글로벌 시각이 교차하는 설치·회화 작품. 과거와 현재,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예술적 경험 제공. |
| 5️⃣ | Global Contemporary Artists (e.g., Yayoi Kusama, Wolfgang Tillmans) 글로벌 동시대 작가들 (예: 쿠사마 야요이, 볼프강 틸만스) |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현대미술의 흐름과 트렌드를 한눈에 체감 가능. |
💎 Frieze Seoul 2025 — 고가 & 화제 작품 5선
| 1️⃣ | Okay, then I apologize — Mark Bradford 오케이, 던 아이폴러지 — 마크 브래드포드 |
$4.5 백만 (약 6.26 억 원) | VIP 오픈 날 판매, 삼부작 트립틱으로 올해 프리즈 최고가 기록. |
| 2️⃣ | Purple Sunshine — George Condo 퍼플 선샤인 — 조지 콘도 |
$1.2 백만 | 단가 높은 작품, 현대미술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화제작. |
| 3️⃣ | (unnamed work) — Georg Baselitz (제목 없음) — 게오르크 바젤리츠 |
€1.8 백만 / €1.3 백만 (약 2.9 억 원대) | 독일 출신 거장,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 고가 작품. |
| 4️⃣ | (untitled) — Louise Bourgeois (제목 없음) — 루이즈 부르주아 |
$950,000 / $600,000 | 현대미술의 전설적 작가, 페이퍼 작품으로 고가 판매 기록. |
| 5️⃣ | (unnamed) — Rashid Johnson (제목 없음) — 라시드 존슨 |
$750,000 | 미국 동시대미술 대표 작가, 글로벌 미술 시장에서 주목받는 작품. |
프리즈서울 2025년 아트페어 관람후기 & 작가소개





요시모토나라, Heads
요시모토 나라(Yoshitomo Nara)의 Heads는 작가 특유의 귀엽지만 반항적인 캐릭터들을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단순한 선과 평면적 색감으로 그려진 얼굴들은 순수함과 불안, 고독을 동시에 담고 있어 보는 이에게 강렬한 정서적 인상을 줍니다. Heads는 일본 현대미술 특유의 서브컬처적 감성과 개인적 내면 세계를 섬세하게 연결하며,
어린 시절의 기억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경험하게 하는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윤협
윤협은 서울 출신으로, 현재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 미술가입니다.
스케이트보드, 힙합, 거리 예술 등 도시 서브컬처에서 받은 영감을 선과 점을 통해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표현하죠.
도시의 에너지와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백남준
백남준은 한국 출신의 세계적 비디오 아트 선구자로, 텔레비전과 전자기기를 활용한 실험적 작품으로 현대미술의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영상·음향·조명을 결합한 설치미술로 관객과 소통합니다. 유머와 철학이 공존하는 백남준의 작품은 디지털 시대 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오늘날 미디어아트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Matin Boyce
스코틀랜드 출신 현대미술가 Martin Boyce는 도시의 건축과 자연, 그리고 일상 오브제를 재해석해 ‘빛과 공간’이 교차하는 몽환적 분위기의 조명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그의 작품은 종종 램프, 조명 구조, 혹은 공간 설치 형태로 등장하며 — 단순한 ‘조명’이 아니라, 빛을 매개로 기억과 시간, 공간의 감각을 환기시키는 조각으로 기능해요.




유에민쥔
유에민쥔은 활짝 웃는 인물들을 반복해서 그리는 회화로 유명한 중국 현대미술 작가입니다.
시니컬 리얼리즘(Cynical Realism)은 사회적 불안과 부조리, 인간의 아이러니를 웃음이라는 이미지 뒤에 숨겨 전달하죠. 유쾌하면서도 어딘가 씁쓸한 정서를 동시에 담은 그의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현실을 다시 마주하게 만드는 힘이 느껴집니다.



리너스 반 데 벨데, Hey, Alfred!
Rinus Van de Velde의 “Hey, Alfred!…”는 2025년작 오일 파스텔화로, 거대한 캔버스 위에 현실과 허구가 뒤얽힌 독특한 내러티브를 펼칩니다. 일상과 기억, 상상의 경계를 흐리며, 관람자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속에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느끼게 되죠.
그의 특징인 이미지 아래의 텍스트는 작품에 또 다른 의미 층위를 더해, 우리가 믿고 싶어 하는 현실의 ‘진실’이 얼마나 유동적인지 질문하게 만듭니다.






Rebecca Manson의 Folded Luna(2025)는 도자기, 유약, 캔버스 등 다양한 재료로 제작된 설치작품입니다. 접히고 구겨진 듯한 형태와 오브제의 결합은 자연스러운 흐름과 인공적 구조의 긴장을 보여주며, 단순한 오브제를 넘어 ‘시간의 흔적’과 ‘변형된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섬세한 재료 활용과 공간 구성으로 관람자에게 일상의 미묘한 아름다움과 변화를 새롭게 느끼게 하는 작품입니다.


무라카미 다카시
일본 현대미술의 거장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는 전통 일본 회화와 현대 팝문화를 결합한 ‘슈퍼플랫(Superflat)’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만화와 캐릭터를 활용한 밝고 화려한 색감 속에 사회적 메시지와 문화적 아이러니를 담아,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회화, 조각, 설치, 패션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며 글로벌 미술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지원(Jiwon Choi), 색온도 5(Color Temperature 5), 2025
그의 독특한 감수성과 회화 언어가 돋보이는 작품이에요.
작가는 과거부터 ‘순간의 인상’을 포착해내는 회화적 탐구를 이어왔고, 이번 작품에서도 그가 직접 만든 물감과 섬세한 붓질을 통해 ‘공간과 감각의 온도’를 시각화합니다. 마치 감정의 온기가 화면 위에 떠도는 듯한, 부드럽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며, 보는 이로 하여금 내면의 기억과 감각을 환기하게 하는 힘이 있어요.이 작품을 통해 최지원은 ‘관람객과 작품 사이의 시선의 교환’이라는 예술적 경험을 제안하며, 단순한 감상이 아닌 정서적 공감과 사유의 순간을 선사합니다.
타케. 니나가와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프리즈서울은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들이 몰리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어요.
관람객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고 합니다.
참석한 120여개 갤러리 가운데,
가장 비싸게 팔린 작품은
미국 추상 작가
마크 브래드포드의 회화 작품/3개로 구성/
‘오케이, 덴 아이 어폴로자이즈
(Okay Then I apologize)
약 62억 6000만원에 거래되었어요.
국내 작품에서는
김환기 작가의 회화 ‘구름과 달,1962
작품이 20억 원에 판매되었어요.
이 작품은 사전 예약이 아닌, 현장 판매로 진행되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답니다.
😝
정말 예술의 세계는
어마무시하죠?
실제로 작품들을 관람하니,
예술의 값어치는
숫자로 표현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코엑스에서 관람해보니
더운여름철 서울실내데이트로 딱 이더라구요.
코엑스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살거리
데이트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려요.
프리즈서울2026 아트페어를
기약하며,
가을전시회 소식을 들고올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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