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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국내가볼만한곳

서울가볼만한곳_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9월전시회(크리스찬 히다카,장영혜중공업 vs. 홍진훤전시)

by blahblahmin 2025. 9. 26.

 

 

가을전시회 소식이 다양한데요,

노원가볼만한곳으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

서울전시회로

2025 타이틀 매치 《장영혜중공업 vs. 홍진훤: 중간 지대는 없다》

크리스찬 히다카 : 하늘이 극장이 되고, 극장이 하늘에 있으니.

2개의 미술전시회를 관람했어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아이와함께

서울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크리스찬 히다카의 작품이 인상깊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노원구 동일로 1238화 수 목 10:00 - 20:00 ,금 10:00 - 21:00, 주말 10:00 - 19:00월정기휴무 (매주 월요일)일반전시 무료, 특별전시 유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서울가볼만한곳중 

주차장도 넓은편이예요.

 

 

현재 진행되는 관람은 전부 무료였고,

특별전이 열리면

유료관람도 있다고 합니다.

 

 

 

 

 

 

2025 타이틀 매치 《장영혜중공업 vs. 홍진훤: 중간 지대는 없다》
2025.08.14.(목) ~ 2025.11.02.(일)

 

 

 

장영혜중공업 vs. 홍진훤: 중간 지대는 없다, 작품은

1층, 영상작품

2층, 사진작품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제가 본 서울전시회 중애

처음보는 , 난해하고 기괴한

느낌을 받았어요.

동시에 기존 예술작품과는 다른

신선함도 있었습니다.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의

대표 연례전인 타이틀 매치는 2025년,

12회를 맞이하여

장영혜중공업과 홍진훤 작가를 초청한다.

 

전시는 사회가 끊임없이

‘하나의 공동체’라는 이상을 설파하지만,

현실은 복잡한 이해관계들이 충돌하며

분열된 채 작동한다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한다.

 

 

분열이 봉합된 상태보다

공동체 내부의 갈등과 균열,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적 불화의 순간에

전시는 주목하며, 정치적 행위가 출현하는

조건을 장영혜중공업과 홍진훤의 작업을 통해 살펴본다.

 

두 작가는 예술이 어떻게 사회 현상에

개입하고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탐색한다.

 

장영혜중공업이 가상의 시나리오나

문학적 발언을 통해 현대 사회의 모순을

지적하고 논쟁을 촉발하고자 한다면,

 

 

홍진훤은 과거의 사건을 현재 시점에

재맥락화하면서 사진 이미지에 내재한

현실 추동의 힘을 일깨우고자 한다.

 

출처: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홈페이지 

 

 

 

 

 

 

 

 

 

 

두 작가는 텍스트와 이미지의 미끄러짐,

분절, 재결합, 지연, 복구와 같은 과정을 통해

텍스트와 이미지의 한계를 짚어내는 동시에

이것들의 가능성을 실험한다.

 

이를 통해 예술이 진정으로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이들은 작업에서 특정한 주제를 다룰 때

단순히 하나의 결론이나 답변으로 귀결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그 안에 내재하는

분열과 충돌의 지점을 섬세하게 짚어내고

다층적인 시선과 해석을 통해

관객 스스로가 판단할 수 있도록 결론을

유예함으로써 개별적 존재의 각성을 도모한다.

 

 

 

 

 

 

전시 제목은 장-자크 루소의 『사회계약론』에서

발췌한 문장이다.

 

 

일반의지에 대해 ‘중간 지대는 없다’라는

원 뜻을 재해석하여 전시는 사회 구성원이

모두 합의한 평화로운 상태나 양자택일,

흑백논리와 같은 극단적인

두 상태를 상정하기보다,

다수가 불화하는 역동적인 상황에 주목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주어진 상황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이다.

 

 

 

 

 

 

 

두 작가는 각각의 방식으로

공동체 내부의 긴장과 갈등을 시각화하면서

예술이 질문과 논쟁을 유도하는

공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두 작가의 작업을 통해 공동체 내부의

불협화음에서 비롯되는 긴장과 잠재된 에너지,

양자택일로 환원되지 않는 복합적인 해석을

마주하며 동시대 현상을 다각도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크리스찬 히다카 : 하늘이 극장이 되고, 극장이 하늘에 있으니

2025.06.05.(목) ~ 2026.05.10.(일)

 

 

 

 

 

 

 

회화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는 무엇인가를 기억하기 위해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고대 동굴벽화에 그려진 삶의 기록이든,

그리운 사람을 기억하기 위한 그림이든

우리는 계속 이미지가 갖는 기억의 힘을 믿어 왔습니다.

 

 

 

어린이+ 전시

《크리스찬 히다카: 하늘이 극장이 되고,

극장이 하늘에 있으니》는

이렇게 이미지와 기억에 대하여,

나아가 예술이 건네는

세계의 이해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크리스찬 히다카는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대형 벽화 작품과 설치 등

그의 지속적인 회화적 실험을 함께 선보입니다.

 

 

고대 동굴 벽화나 옛날 산수화가

연상되는 벽화부터 원근법에 대한

다채로운 해석이 담긴 기하 도형까지,

 

 

그는 네모난 캔버스를 벗어나

벽이나 바닥 등 공간 전체를 활용해서

그림과 전시를 하나로 연결합니다.

 

 

 

 

 

 

작가는 일본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예술을 공부하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는 디지털 시대의 회화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손으로 직접 그린

이미지를 몰입감 있게 펼쳐냅니다.

 

 

그의 그림에는 반 고흐, 피카소 같은

예술가들의 흔적과 자연, 역사,

신화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도 숨어 있습니다.

 

 

특히 동양과 서양의 역사 속 여러 시간과 공간

한 화면으로 불러 모아 이야기를 만들어 내며

자신이 갖고 있는 초문화주의적 관점을 드러냅니다.

 

 

 

 

 

서양의 원근법이 보는 사람의 눈을 중심으로

하는 ‘보고 있다’의 표현이라면,

동양에서는 사물이 내게

‘보인다’ 혹은 ‘보아 간다’는 방식입니다.

 

 

사물을 사진 찍듯 정지된 시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고 경험했던 기억을 그리는 것입니다.

 

 

작가는 이러한 동서양의 원근법을

함께 사용해 관람객에게

그림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또 르네상스 템페라와 동양의 석청

안료와 같이 나무나 흙, 광물에서 나온

자연 재료로 만든 물감을 사용함으로써

동양과 서양, 자연과 예술을 하나로 표현합니다.

 

 

 

 

전시 제목 ‘하늘이 극장이 되고,

극장이 하늘에 있으니’는 이미지와 기억에 대한

연구로 잘 알려진 르네상스 시대 영국의 역사가

프란시스 예이츠의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기억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상상이고,

그 무대는 현실이기도 하고 우주이기도 한

‘하늘의 극장’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억과 상상이 만나는 곳, 장소와

이미지의 이야기를 담는 무대,

예술이 삶과 우주를 연결하는 그 지점에

크리스찬 히다카의 이번 전시가 있습니다.

 

 

작가의 이러한 표현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만드는 예술의 힘으로서

여러분에게 전달되길 바랍니다.

 

출처: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른과 아이도 함께하는

색다른 서울전시회였습니다.

9월전시회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즐거운 9월미술전시회 관람하시고,

건강한 9월의 마지막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노원구가볼만한곳,

#서울가볼만한곳